I can’t believe it’s already almost halfway through the year.
벌써 거의 한 해의 절반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It’s like a blink of an eye really.
눈깜빡할 사이야 진짜.
I guess it’s time to revisit my New Year’s resolution.
새해 다짐을 좀 되돌아봐야겠어.
Are you doing anything particular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 뭐 하는 거 있어?
*particular 의 [par]는 schwa 발음. [ti]에 강조
There’s this art exhibition in Seoul that everyone’s been talking about.
요즘 서울에 엄청 핫한 미술 전시회가 있어.
How about we meet up at Gangnam station about 2 pm this Saturday?
강남역에서 이번 주 토요일 2시에 만나는 게 어때?
What good is planning if things don’t go accordingly?
계획대로 안 흘러가면 계획이 무슨 소용이야?
cf. What are friends for? 친구 좋다는 게 뭐야.
Did you know? Spontaneous travel makes you happier.
그거 알아? 즉흥적인 여행이 더 행복하대.
Let’s not get hung up on planning per se.
계획하는 것 자체에 매몰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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