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부자 프로젝트입니다. 오늘은 조금 밝은 노래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요즘 미세먼지로 아침 출근길에 바라본 하늘이 회색빛이어도 마음만은 조금 밝게 가지고자, 밝고 희망찬(?) 노래로 선곡했습니다. 데이식스 노래 중에 귀에 익숙한 노래들이 많더라고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도 라디오나 티비에서 많이 들어봤던 노래입니다. 제목을 몰라서 그렇지, 여러분들도 한 번 들으면 '아~ 이 노래!' 하실 거예요. 이 노래가 좋은 이유는 듣고 있으면 에너지가 생기는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마치 지나간 젊음과 청춘이 떠오르고, 그때의 활기를 다시 갖게 되는 기분이 들어요. 노래 가사는 풋풋할 것 같은 사랑, 고백 이야기인데, 그래서인지 곡의 분위기는 딱 청.춘. 이 두 글자가 떠오르게 만듭니다. 젊었을 ..